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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캘리포니아 스타일 속옷 '마커스콜'



방송인 변정수의 속옷브랜드 엘라호야 시크릿을 전개해 온 이제이드가 지난 6년간 엘라호야 시크릿을 100만 세트 판매한 노하우를 모아 최근 또 다른 속옷브랜드인 '마커스콜'을 출시했다.

마커스콜은 미국 캘리포니아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 컨셉트를 표방해 다양한 색상과 소재는 물론이고 멋스러운 디테일까지 더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커스콜 출시기념으로 이제이드는 롯데아이몰에서 오늘(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성세트 구매 시 워머, 기능성 거들스타킹을 증정하며 매주 다른 쇼핑몰에서도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