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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심심한 다리는 싫어"



타이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가을엔 복고풍의 영향을 받아 블랙 컬러에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패턴이 인기다.

비비안 스타킹 상품 기획팀장은 "심플한 복고 패션에 기하학적 무늬와 패턴의 타이츠는 포인트가 된다"며 "타이츠 색상이 검정인 경우 패턴이 더욱 선명하게 대비돼 시선을 끄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는 이달 들어 타이츠, 레깅스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특히 타이츠보다 두께감이 있어 스키니진 대신 입을 수 있는 컬러 니트 레깅스가 많이 팔린다.

최근에는 색상뿐 아니라 소재, 디자인도 다양해졌다. 고리 레깅스, 7-9부 등 길이를 달리한 제품부터 울, 면, 가죽 레깅스까지 등장했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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