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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광주 에디션' 수익금 일부 지역사회 환원

페르노리카 코리아, 오늘 광주서 '생생텃밭' 조성 업무협약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근 선보인 '임페리얼 광주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를 광주 구도심의 재생을 위해 광주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드는 '생생텃밭(Urban Farm)'조성에 사용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이병훈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장,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 이근우 (사)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장.



이를 위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청에서 장 마누엘 스프리에 사장과 이병훈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장, 이근우 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텃밭 거리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각 도시의 특성을 담아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디션’을 출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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