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내 생애 첫 수입차 BMW X1 출시

BMW가 '내 생애 첫 수입차'를 고려 중인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인 '뉴 X1'의 4개 모델을 출시한다.

X1은 2010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27만5000대 이상 판매된 성공적인 SAV 모델이다. 특히 차량의 시트 포지션 위치가 세단과 대형 SUV의 중간 정도의 완벽한 높이로 맞춰져 있어 스마트한 공간 활용성,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부분 변경된 BMW 뉴 X1은 특별히 변경된 차체 스타일, 보다 강화된 인테리어와 스마트한 공간 활용성, 동급 최고의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첨단 주행기술과 혁신적인 기능 등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충족시켜준다.

뉴 X1의 모든 라인업에는 한층 향상된 효율성의 전자식 스텝트로닉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에코 프로 모드(X1 18d 기본 모델 제외)를 새롭게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기술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한다.

뉴 X1에는 기본적으로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기술이 적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강력한 힘을 내뿜는다. BMW X1 xDrive 18d, BMW X1 xDrive 18d High 패키지는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BMW X1 xDrive 20d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힘을 자랑한다.

또 기존 X1 23d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BMW X1 BMW xDrive25d High 패키지 모델은 더 강력해지고 효율성이 높아진 새로운 디젤 엔진을 장착해 14마력이 더해진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한다.

BMW X1 xDrive 18d, BMW X1 xDrive 18d High의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복합 15.5Km/l (고속: 17.9 / 도심: 13.9)이며, BMW X1 xDrive 20d는 복합 15.2Km/l(고속: 17.5 / 도심: 13.7), BMW X1 BMW xDrive 25d High 패키지 모델은 복합 14.5Km/l(고속: 16.2 / 도심: 13.4)이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BMW X1 xDrive 18d, BMW X1 xDrive 18d High는 126g/km, BMW X1 xDrive 20d는 129g/km, BMW X1 BMW xDrive25d High 패키지 모델은 135g/km을 실현한다.

가격은 BMW 뉴 X1 xDrive 18d는 4,450만원, BMW 뉴 X1 xDrive 18d High는 4,930만원, BMW 뉴 X1 xDrive 20d는 5,270만원, BMW 뉴 X1 xDrive 25d High는 6,510만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