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서울우유, 커피믹스 시장 진출

서울우유가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우유는 다음달 초 '골든카페 모카골드'라는 브랜드의 커피믹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재 시제품을 생산해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골든카페 모카골드 스틱 100개가 들어있는 한 상자당 1만6000원으로 다른 제품 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서울우유는 커피믹스 제품을 국내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또 탈지분유에 서울우유 제품을 써 원가를 절감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커피믹스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며 "다른 커피믹스와 달리 재고로 남아있는 서울우유의 국산 탈지 분유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