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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만든 회사가 게임도 만들었다

아프리카TV를 서비스하는 나우콤(대표 서수길)이 모바일 액션 디펜스 게임 '에일리언 대 피플'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팜 스테이'를 각각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와 KT 올레마켓에 출시했다.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에일리언 대 피플'은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과의 전투를 소재로 한 액션 디펜스 게임으로, 간단한 터치만으로 캐릭터의 자유로운 이동과 화려한 공격스킬 구사, 시원한 타격감을 맛볼 수 있다. 스테이지를 정복해 나갈수록 다양한 배경과 적이 등장하며, 각각의 특수한 공격스킬을 갖춘 8종의 캐릭터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나우콤이 자체 개발한 SNG '팜 스테이'는 유저가 직접 동화 속 공주가 돼 농장을 꾸미고 작물을 재배하는 팜게임의 재미에 용을 키우는 육성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베스트 프렌드' 기능을 통해 많은 친구들과 서로의 자원을 나누고 작업을 돕는 등 한층 강화된 SNS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몬스터타워'와 '에일리언 대 피플' 등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지스타2012를 통해 아직 출시되지 않은 다수의 신작 모바일 게임들도 최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