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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원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가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 치료실 설립 지원 및 인증사업'의 일환인 이번 인증 기간은 오는 2015년 8월까지 3년간이다.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 제도는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 전문 치료실의 시설과 장비 운영, 인력 평가와 환자·보호자 교육, 혈전용해술 현황 등 뇌졸중 관련 전 치료과정에 대한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전문적인 진료가 이뤄지는 경우 인증하는 사업이다.

김용재 뇌졸중센터장(사진)은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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