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국제카드수수료 없는 'BC글로벌카드' 200만장 돌파

BC카드는 국제카드수수료가 없는 BC글로벌카드가 출시 20개월만에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BC카드 관계자는 "BC글로벌카드는 비자나 마스터와 같은 국제브랜드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로, 기존의 국제브랜드카드와는 달리 2000원의 저렴한 연회비와 해외 가맹점 이용시 부담하는 1%의 국제카드수수료가 없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BC카드는 글로벌카드의 200만 돌파가 그 동안 지출됐던 국제카드수수료 및 국제카드분담금을 줄여 불필요한 수수료 지급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데 의미를 뒀다.

한편 BC카드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BC글로벌카드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제브랜드 카드사로 지급되는 수수료 비용의 절감 ▲하와이지역 가맹점의 BC카드 매출액의 15% 이상이 BC글로벌카드로 결제 ▲특정 국제브랜드 카드보다 해외 유실적 카드 비중이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