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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사고 치나? 대작 MMORPG '블레스' 공개

▲ 네오위즈게임즈, 대형 MMORPG '블레스' 기자 간담회 개최



'리니지' '아이온' '테라' '블레이드&소울' 등 국내 대표 MMORPG를 개발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고를 쳤다. '클래식 MMORPG'를 목표로 한 대작 '블레스'를 처음 공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30일 자체 개발 중인 '블레스(BLESS)'의 베일을 벗겼다. 이날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오프닝 영상과 특징 등을 소개했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중세 유럽 배경의 판타지 MMORPG로, 개발진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윤상규 대표는 "블레스가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개발력을 입증하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핵심 타이틀로 자리매김하고 차세대 온라인 게임 산업의 주역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레스는 내달 8일 개최되는 지스타 2012를 통해 전투 플레이 영상과 실제 게임 체험버전을 일반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