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류근찬 등 선진당 '줄탈당'

올해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둔 30일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을 의결했다.

선진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인제 대표가 주재한 당무회의에서 합당안을 표결에 부쳐 이 대표를 제외한 참석자 35명 중 34명 찬성, 1명 반대로 통과시켰다.

합당에 반대한 탈당도 이어졌다. 류근찬 의원과 임영호·권선택 전 의원은 "충청의 자존심을 팔아먹는 새누리당 흡수합당에 반대한다"며 탈당했다.

권 전 의원은 특히 "정치적 고향이자 친정인 민주통합당으로 복귀한다"며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