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주부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상품을 내놨다.

강강술래는 오주온천골프리조트와 함께 친구들과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부들의 행복한 수다여행' 상품을 11월 24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여행은 오는 12월 4일 초호화 유람선 훼리를 타고 유네스코 지정 세계 청정도시인 위해(웨이하이)로 떠나는 일정이다. 진시황이 찾았다는 중국 최대 규모의 탕백온천에서 즐기는 온천욕, 전신 마사지,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조정호원장의 웃음치료 강좌, 개그맨 최형만의 토크콘서트, 중국식 만찬, 5성급 탕백호텔 숙박 등 4박5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9만원이다. 문의: 02)567-5111

또한 11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 참여)에 응모하면 2팀(1팀 2명)을 선정해 이번 여행상품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경품축제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강강술래는 단풍 여행이나 캠핑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800㎖·6팩·18인분)을 30% 할인된 4만536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