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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악 산업 '뮤콘' 모여



한국 대중가요(K-팝)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국내 최초 국제 음악 교류의 장 '뮤콘 서울 2012(MU:CON SEOUL 2012, '뮤콘')'가 11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및 홍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뮤콘에서는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음악'을 주제로, 음악계의 거장들이 전하는 최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컨퍼런스,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국내·외 뮤지션들의 쇼케이스, 글로벌 파트너쉽을 맺도록 지원하는 비즈매칭 등이 진행된다.

먼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제작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뮤콘 공동조직위원장(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가수 패티김)을 포함한 국내 관계자와 기조연설자 윌리엄 데릴라, 컨퍼런스 연사 말콤 헤인즈 등 해외 음악 산업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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