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와 립톤이 함께하는 직장인 오피스 리프레쉬 타임 캠페인 ②

낙엽처럼 붉게 물들어 은은하게 퍼지는 홍차의 풍미를 느끼기엔 가을만한 계절이 없다. 쌀쌀한 날씨 탓에 아침에 출근 후, 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따뜻한 홍차로 몸의 긴장을 풀어보자. 홍차에 들어있는 테아닌 성분이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줘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진다.

◆매력적인 홍차를 다양하게

대표적인 홍차브랜드 립톤의 제품은 옐로 라벨 티와 블랙티 4종(클래식 다즐링, 솔리드 아쌈, 마일드 실론, 러시안 얼그레이)으로 구성돼 있어 골라 즐길 수 있다.

홍차는 블렌드 방법에 따라 지역 본연의 찻잎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스트레이트 티(straight tea), 여러 산지의 찻잎을 섞어 만든 블렌디드 티(blended tea), 향이나 과일 조각을 첨가해 향을 낸 플레이버 티(flavoured tea)의 3가지로 구분된다.

홍차에 뿌리 깊은 노하우와 역사를 가진 립톤에서는 세 가지 종류별로 다양한 차를 출시해 입이 더 즐거워진다.

구분 립톤 홍차 종류 특징

Blended Tea옐로우 라벨 티(Yellow Label Tea)전세계 곳곳에서 생산된

17가지 이상의 홍차를 블렌딩해 만든 차

Straight Tea클래식 다즐링(Classic Darjeeling)섬세한 맛과 은은한 향으로 '홍차의 샴페인'이라 칭하는 세계 3대 홍차인 인도 다즐링 지역의 차

솔리드 아쌈(Solid Assam)인도 아쌈 지역에서 생산되는 찻잎으로 강렬하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밀크티로도 즐겨 마시는 차

마일드 실론(Mild Ceylon)일명 실론티라 불리는 스리랑카의 찻잎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우면서 맑고 개운한 맛이 특징

Flavoured Tea러시안 얼그레이(Russian Earlgrey)인도, 베트남산 홍차를 베이스로 해 베르가못 향과 레몬, 오렌지 껍질 및 수레국화 꽃을 첨가한 가향 홍차

◆심플한 홍차를 특별하게

찻잎 고유의 맛과 향으로만 홍차를 즐겨도 홍차 본연의 풍미를 느끼기엔 부족하지 않다. 여기서 한걸음 나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꿀이나 생강 등 한 가지 재료만 첨가해도 홍차는 더욱 특별해진다. 홍차로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레시피는 립톤 공식 블로그 '립톤티가 들려주는 립톤 이야기(liptonstory.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렌지 디핑 홍차

상큼한 오렌지와 매력적인 홍차의 만남으로 특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후레쉬 로즈티

말린 장미 꽃잎이 첨가돼 은은한 장미향과 함께 감미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벤트] 립톤이 사무실에 매력적인 티타임을 선물합니다!

메트로와 립톤이 함께하는 '오피스 리프레쉬 타임 캠페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회사에서 답답할 때 어떻게 기분전환 하시나요? '상큼하게 기분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메트로 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 올려주세요. 립톤이 사무실 5곳을 직접 찾아가 홍차, 허브티 그리고 쿠키가 담긴 쿠키트레이 등으로 구성된 티타임 세트로 사내 탕비실을 채워드립니다.

*응모기간: 11월 4일까지

*당첨자 발표: 11월 7일(메트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