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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인영 이지아 소속사와 전속 계약



배우 유인영이 이지아와 한 솥밥을 먹는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인영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곳은 음원 서비스 업체 소리바다의 자회사로, 이지아·류수영·왕빛나·최성국 등이 소속돼 있다.

유인영은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된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CF모델로 데뷔한 그는 영화 '강적'을 시작으로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내사랑 금지옥엽'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바보엄마'등에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