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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엔젤라 "손영민 누군지도 몰라, 저질루머 짜증" 해명



리포터 김엔젤라가 음주운전으로 기아 타이거즈에서 임의 탈퇴된 손영민 선수와의 스캔들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X의 연관검색어 손영민"이라고 한탄한 뒤 "손영민 선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의 내연녀도 아니다. 돈 주고 다운받는 손영민·김엔젤라 영상에는 도대체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왕짜증 저질!"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앞서 7월 손영민의 전처 양 모씨가 "손영민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미니홈피에 글을 쓴 것이 논란이 됐다. 이에 지난달 손영민이 반박글을 게재했으나, 인터넷 상에서 불륜 대상으로 김엔젤라가 거론되자 본인이 이를 직접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엔젤라는 KBS2 '연예가 중계'의 리포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