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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제시카 촉촉한 광채피부의 비밀



소녀시대 제시카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제시카가 귀띔한 비법은 '촉촉스킨 비밀'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피부를 위해 스킨케어와 베이스, 클렌징, 이 세 가지는 꼭 철저하게 챙긴다는 것. 제시카는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보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미스 워터&미스터 오일 모이스처 스킨'으로 기본적인 보습을 한 뒤 '미스터 오! 페이셜 밤'으로 완벽한 피부 보습막을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물론 하지 않을 때에도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를 발라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섞어서 바르기도 하지만 윤기 있는 맨 얼굴을 위해 스킨케어의 마무리로도 사용한다.

피부관리의 기본이자 필수인 클렌징을 위해 쓰는 아이템은 바로 '클린 잇 제로 래디언스'로 클렌징과 각질 케어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제시카는 최근 바닐라코의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광고에서 '잇 베이스'를 사용한 광채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