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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다이아몬드 박힌 신용카드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신용카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비자카드가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에서 최고급 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이아몬드 신용카드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0.17캐럿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이 카드의 제작 원가는 무려 6만5000달러(7085만원)에 달한다.

사용방법도 일반카드와 다르다. 카드 뒷면의 마그네틱 선이 없어 긁는 대신 고유 일련번호를 찍는 방식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비자카드는 글로벌 프리미엄 상품인 '비자 인피니트 카드' 회원중 최상위 고객 100명에게만 이 카드를 발급해줄 방침이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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