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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강예빈 눈 둘 곳 없는 아찔패션



방송인 강예빈이 연일 파격적인 패션으로 늦가을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는 1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다이아몬드 걸 시즌2'에서 가슴 라인이 전부 드러나는 금빛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단추 하나에 의지해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는 강예빈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어디를 쳐다봐야 할 지 모르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본방송에 이어 2일과 3일 전파를 탄 재방과 삼방에서도 그의 의상은 큰 화제를 모았다.

또 10일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될 'UFC 인 마카우'에 '옥타곤걸'로 링에 오를 그는 경기에 앞서 옥타곤걸 화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