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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LTE폰 日서도 터진다



팬택은 2일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KDDI를 통해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 '베가(VEGA) PTL21'의 판매를 시작했다.

'베가 PTL21'은 팬택의 일본시장 주요 사업자인 KDDI가 지난 9월부터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 것에 맞춰 선보이는 팬택의 일본향 첫 LTE 스마트폰으로 지난달 17일 KDDI의 가을·겨울 전략모델로 일본 언론에 공개되면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베가 모션(VEGA Motion)'과 방수기능이다. 적외선 센서가 손의 움직임을 감지해 화면 앞에서 손을 흔드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목욕 중이거나 요리를 하는 등 손으로 화면을 터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고 메일 확인, 음악 재생 등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