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왓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KBS '대왕의 꿈' 박주미 위해 2주간 쉼표



KBS1 주말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이 10일부터 2주간 결방된다.

KBS는 5일 "지난달 23일 교통사고를 당한 박주미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의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주미가 맡은 덕만공주 캐릭터의 비중이 높은만큼, 그의 촬영 복귀 지연이 방송분량 부족과 직결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주말에는 다큐멘터리 '매머드의 귀환'과 '기적의 생태계-제1편 초원'이 각각 방송된다.

앞서 박주미는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매니저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25톤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낙마 사고로 어깨 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김춘추 역의 최수종은 예정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