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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나꼼수' 참여재판에 대규모 변호인단 구성

지난 4·11 총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패널 김어준(44)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39) 시사인 기자가 국민참여재판에 대비해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를 재판부에 제출하고 일주일 후 변호인 선임계를 냈다.

변호인단에는 변호사 출신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을 비롯해 이재정 변호사 등 법무법인 동화 소속 2명, 황희석 변호사 등 법무법인 동서파트너스 소속 5명이 포함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전부터 나꼼수 패널들이 연루된 사건을 맡아온 진보 성향 변호사들이다.

진 의원과 황 변호사 등은 이른바 '나꼼수 변호인단'을 구성해 BBK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을 변호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