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역시 아이패드미니···사흘만에 300만대 돌파



애플의 저력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이 수치로 증명됐다.

애플은 5일 아이패드 미니를 판매한 지 사흘 만에 4세대 아이패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아이패드를 300만 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2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 등 30개 지역에서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판매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구체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판매량을 밝히지 않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주말 동안 팔린 아이패드 가운데 230만 대는 아이패드 미니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예상치 100만∼150만 대를 초과하는 규모다.

이번 아이패드 판매량은 애플이 지난 3월 3세대 아이패드를 런칭한지 사흘 만에 판매한 150만 대의 두 배다.

애플 관계자는 “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수요는 예상했던 초기 공급량을 웃돌고 있다”며 “사전 주문 물량이 계속 배송 중이지만 일부는 이달 하순에 배송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국명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