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교육청, 수능일부터 생활지도 상황반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수능시험일인 8일부터 본청과 서울지역 11개 지역교육청에서 '생활지도 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에서는 수능 당일부터 일어날 수 있는 학생들의 학교폭력·자살 등에 관한 신속한 상담과 사안 처리를 지원하게 된다.

일선 학교는 학생들의 이탈행동 지도 등을 위해 생활지도반의 상담활동과 교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움을 받고싶은 학부모와 학생은 각 학교 및 지역교육청 상황반, 시교육청 상황반(3999-541ㆍ526), 위(Wee)센터(1588-7179), 서울시정신보건센터(3444-9934)에 신고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