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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800원에 유학서류 해외 배송... DHL 이틀 안에 도착

▲ DHL, 1만9800원이면 유학서류 전세계 배송



2만원이 채 되지 않는 돈으로 유학서류를 해외에 보낼 수 있다.

종합물류기업 DHL이 내년 2월 28일까지 유학서류 배송 요금 우대 서비스인 'DHL유학서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해외로 유학서류를 보내는 고객은 0.5㎏ 이하의 관련 서류를 전세계 어디든 1만9800원에 DH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DHL의 글로벌 자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요 유학 대상국인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지에 하루에서 최대 이틀 이내로 신속하게 서류 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더불어 유학 서류를 발송한 모든 고객에게 배송 완료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mTrack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DHL코리아 홈페이지 및 DHL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배송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DHL EXPORT EXPRESS 12:00를 이용하면 긴급히 보내야 하는 0.5㎏ 이하의 유학 서류를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배송해준다. 서비스 가능 국가에 한해 2만9800원의 단일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DHL은 해당 이벤트 기간 내 DHL의 서비스 포인트, 센터 접수처 등 전국 33개 직영점을 방문해 직접 서류를 발송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학 서류를 5건 발송할 때마다 영화 예매권을 1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DHL 24시간 고객센터(1588-0001) 및 DHL 코리아 홈페이지(www.dh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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