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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병헌 1100만 '광해' 들고 런던행



배우 이병헌이 런던 한국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을 맡은 그는 이 영화가 폐막작으로 결정되면서 류승룡, 추창민 감독과 함께 영화제를 방문한다. '광해…'는 폐막작으로 결정되기 전부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영화 관계자에게 한류스타 이병헌의 방문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이병헌은 현재 브루스 윌리스·존 말코비치·캐서린 제타존스·앤소니 홉킨스 등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영화 '레드2'를 촬영하고 있다.

주영한국문화원이 매년 주최하는 런던한국영화제는 올해 7회째를 맞아 16일까지 2주간 런던·브리스톨·본머스·글래스고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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