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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세윤 '무릎팍' '라스' 투잡뛴다



개그맨 유세윤이 MBC '무릎팍도사'에 합류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6일 "유세윤이 '무릎팍도사'에 고정출연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출연 중인 '라디오스타'에서도 계속 MC로 활약한다. 유세윤은 지난해 9월 강호동의 잠정은퇴로 프로그램이 폐지되자 '황금어장'속 다른 코너인 '라디오스타'로 자리를 옮겨 활동해 왔다.

기존의 건방진도사 캐릭터를 유지할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고정 MC로 확정됐다.

'무릎팍도사'의 첫 녹화는 23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며 29일 단독 편성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배우 정우성이 물망에 올라있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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