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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콘서트계 새 강자 '어반자카파'



6연속 단독 콘서트 매진 행렬…"내년 전국 투어 확대"

3인조 밴드 어반자카파가 공연계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섰다.

다음달 21~22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릴 단독 콘서트 '메리 어반자카파-도시의 크리스마스' 티켓은 예매 10일 만에 매진됐다. 9월 올림픽홀 3000석을 빼곡히 채웠던 이들은 6연속 단독 콘서트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메이저 밴드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서울 외에 지방 대도시에서도 공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달 14~15일 예정됐던 부산 센텀시티 공연에 이어 24~25일에는 수원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의 관계자는 "서울 공연의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수도권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벌써 티켓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내년에는 전국 규모로 투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표한 2집을 처음 접할 수 있는 무대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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