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외국인 관광객, 북촌한옥마을 가장 선호"

북촌한옥마을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장소로 꼽혔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서울관광마케팅㈜이 12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보관광 희망코스 선호도' 결과에 따르면 북촌한옥마을이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 1위(25.3%)에 올랐다.

이어 경복궁·효자동 코스(16.8%), 덕수궁·정동 코스(12.9%), 서촌한옥마을 코스(12.7%), 성북동 코스(10.7%), 경희궁·서대문 코스(8.4%), 창덕궁 코스(8.1%), 창경궁 코스(4.9%) 순이었다.

서울관광마케팅 측은 "선호도 조사 결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 주변 관광지와 북·서촌 및 정동길 주변을 가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권역별로 보면 일본 및 중화권 관광객은 북촌한옥마을 코스를, 북미주 지역 방문객은 경복궁·효자동 코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