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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이런게 궁금해요

박스1

이봉일 학과장님과 일문일답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만의 강점은.

학생들의 스터디 활동이 아주 활발하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재학생의 작품, 그리고 그 해 문단 등단 작품을 모아 매년 '경희사이버문학' 문집을 발간한다. 거의 매년 4~5명의 학생들이 등단하기 때문에 문집으로서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학생의 자부심이 상당하다.

-학과 지원은 어떤 것이 있는가.

학과 자체에서 창작문학상과 미디어편집 예술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실력 배양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문단에 데뷔한 학생은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또 매년 학과에서 문학기행이 이뤄지는데 교수,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도 참여해 인맥네트워크를 만든다. 이 때 학과에서 비용 절반을 지원한다.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글쓰기 공부는 연습이 중요하다. 꿈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인내심도 필요하다. 배우면 배울수록 배울 게 늘어 학생 중 대다수가 대학원으로 진학해 공부를 계속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창조대학원에도 미디어문예창작전공이 있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학과 발전을 위한 계획은.

시, 소설, 시나리오, 아동문학, 게임 창작 등 각 장르에 걸친 전문적인 문학 이론과 창작 실기를 통한 실질적인 교육을 한다. 여기에 더해 디지털 문명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영상 미디어 관련 커리큘럼 및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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