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영등포지역 대형마트·SSM 의무휴업 재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마켓(SSM)에 대한 심야 영업시간 제한과 휴일 의무휴업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구내 11개 대형마트와 SSM은 오전 0~8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에 영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달 의무 휴업일은 11일과 25일이다.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재개에 따른 주민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