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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모여라! 애니팡 이을 국민게임

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의 우수게임'을 14일까지 접수한다.

국민게임의 산실인'이달의 우수게임'은 지난 15년간 총 290편에 이르는 국내 유수 게임을 선정했다. 국산 온라인 게임의 효시이며 누적 회원수 18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바람의 나라'는 1998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로 진출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원조 국민게임이라 할 수 있는 '포트리스2'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세대와 계층을 초월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온라인게임으로, 국내 첫 1000만명 회원가입과 최대동시접속자수 1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에는 소셜게임의 지속적인 흥행과 카카오 등 신규 게임 플랫폼의 등장에 따른 캐주얼게임이 선전했다.

제153회에는 '아이러브커피' '제네시스' '싱싱파워 로보콩'이 선정됐고, 제154회에는 '소울소드' '몽키배틀' '에코시티', 그리고 제155회에는 '애니팡' '댄스코어' '한자테마파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달의 우수게임이 국민게임의 산실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향후 선정작에 대한 홍보지원, 투자사 비즈매칭, 인큐베이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과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156회 이달의 우수게임은 홈페이지(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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