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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구로구청장 '일일동장' 체험



서울 구로구는 5개동을 순회하면서 각 동에서 하루씩 동장을 맡아 그 동을 샅샅이 살펴보는 '일일동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성 구청장은 주민들과의 마을청소를 시작으로 경로당, 학교, 어린이집, 복지관, 공사장, 시장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용산구가 창의적인 우수사업과 업무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8일 '2012년 창의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수사례를 공유해 조직 내 창의적인 업무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1년 동안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강서구는 '노인'이란 명칭을 '어르신'으로 바꿔 사용하라는 서울시의 일괄적 지침이 시달됨에 따라 대상자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에 응한 60명 중 88%에 해당하는 53명이 어르신으로 호칭을 바꿔 부르는데 찬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