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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속옷 상의 과감히 드러낸 손담비

'섹시 퀸' 손담비가 네 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화보에서 절정의 관능미를 뽐냈다. 시스루 패션으로 매끈한 등라인을 노출하는가 하면 속옷 상의가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의 민소매 블라우스로 아찔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기존의 섹시함에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까지 더해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앨범은 12일 공개된다.

-뜨거운 것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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