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 미세먼지 농도 최저, 공기측정 이래 가장 맑아

올해 서울 공기가 측정 이래 가장 맑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당 평균 4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

이는 1995년 공기질 측정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미세먼지 농도가 30㎍ 이하인 '좋음' 일수는 지난해 87일에서 109일로 22일 늘어났다.

시는 "도로 물청소,저녹스 버너 공급 등 꾸준히 추진한 저공해화 사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