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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찜찜한 성분 뺀 안전 화장품



'피부에 안전한 화장품'을 컨셉트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가 공식 론칭됐다.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s)가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성 확인 사이트 EWG SKIN DEEP에 의거, 유해도 기준 0~2의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에이트루의 첫 제품인 오리진 라인은 수분 공급과 항산화에 충실한 '3-스텝 스킨케어 4종'으로 구성했다.

항산화에 탁월한 아사이베리와 3대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 트레할로스, 베타클루칸 등을 주성분으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철저하게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트루 오리진 라인은 12일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포인트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www.atrue.co.kr·1661-8470/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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