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왓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운명적인 첫 콘서트



혼성 듀오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국내에는 드물게 에시드 재즈 음악 '뱀파이어'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은 이들은 11일 홍대 롤링홀에서 '퍼스트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공연한다.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의 멤버 씬은 데뷔 전 MBC '무한도전'의 연말 콘서트에서 보컬 코치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성 멤버 잔디는 가수 김진표와 함께 부른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팀 이름에 걸맞게 11월 11일 총 11명의 연주자들과 함께 그동안 발표했던 음반 수록곡과 멤버 각자의 솔로 무대와 퍼포먼스 등으로 120분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실력파 그룹 팬텀이 게스트로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