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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선관위, 문.안 단일화 촉구 포스터 배포한 작가 고발

서울시선관위는 문재인·안철수 두 대통령 후보의 얼굴을 좌우로 반씩 붙인 포스터를 제작하고, 'Co+Innovation(공동혁신)'이란 문구를 넣어 시내 곳곳에 배포한 팝아티스트 이모씨(44)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8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종로, 신촌, 여의도 등에서 합성포스터 147장을 수거했으며 7일 이씨를 불러 조사했다.

이씨는 6월 말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얼굴이 담긴 사과를 백설공주 차림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들고 있는 모습의 포스터를 제작했다. 5월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29만원짜리 자기앞수표를 들고 있는 모습, 지난해 12월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나치 문양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의 포스터를 거리에 붙였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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