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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 개선

서울 시내에 교통사고가 잦은 35곳이 내년 말까지 안전하게 바뀐다.

서울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공사'를 내년 말까지 완료한다고 11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연간 교통사고가 50건 이상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교차로에는 신호등이 추가 설치된다.

종로1가 교차로는 보행자 무단횡단으로 연간 교통사고가 37건이나 발생해 신호등 위치가 조정된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교차로는 서초역→반포대교 방향이 곡선구간임을 감안해 미끄럼 방지 포장 처리로 추돌사고에 대비한다. /장윤희기자

[표] 2012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35개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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