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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저작권인증 활성화 토론 15일 국립중앙도서관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비롯한 K팝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음악 저작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에 따르면 '2012 저작권인증 컨퍼런스'가 15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저작권인증이란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이 저작물의 권리 관계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 건전한 저작물 유통 촉진과 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회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컨퍼런스는 '음악 및 영상 저작물의 유통과 저작권인증 활성화'란 주제로 CJ E&M와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중 문화 속 저작권인증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아울러 저작권인증 제도의 개선 방안에 대한 법률 전문가들의 논의도 이어진다.

현재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cras.copyrigh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2660-0127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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