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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여권 연장, 주소지에 가야 하나요?"

[서울시생활정보]가까운 구청서 연장 가능...발급까지 4~5일 소요

직장인 A씨는 신혼여행을 위해 여권을 보니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로 바빠 주소지 구청에 연장 신청을 하기가 난감했다.

12일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에 따르면 여권은 5년 복수여권 소유자, 연장하지 않은 여권을 소지한 경우,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 1년 전후인 경우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연장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소지하고 있는 구 여권과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가지고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구청 여권발급 부서에 접수면 된다.

수수료는 2만5000원이며 발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통상 4~5일이다.

여권 발급에 대한 기간은 자치구마다 달라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산콜센터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