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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엠넷 '슈스케4' 톱3, 뜨거운 장외 대결

정준영, 로이킴, 딕펑스(왼쪽부터).



엠넷 '슈퍼스타K4'의 우승자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톱3가 장외대결을 벌였다.

9일 방송된 '대국민 추천곡' 미션의 음원이 공개된 12일 밴드 딕펑스가 유일하게 엠넷차트 10위권 안쪽에 진입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심사위원 윤건으로부터 "올해 '슈스케'의 기적은 당신들"이라는 극찬을 받은 이들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로 시즌4 최고점인 288점을 기록한 바 있다.

록발라드 '응급실'을 불러 기사회생한 정준영은 30위권에 랭크되며 결승진출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반면 '한동한 뜸했었지'를 댄스와 함께 소화한 로이킴은 50위권 밖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톱2를 가리는 준결승전은 1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권보람기자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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