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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요구르트 '액티비아 후레시' 100만병 출하

출시 10주만에 기록 '돌풍'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자사의 신제품 '액티비아 후레시(Fresh)'가 출시 10주 만에 100만병 출하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 21국에서 특허를 받은 독점 비피더스균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와 선별된 과일의 만남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탄생한 프리미엄 요구르트다.

특히 180㎖ 대용량으로 포만감을 주지만 저칼로리(145㎉)여서 새로운 아침대용식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끈게 성공요인으로 풀이된다.

현재 대형 마트를 비롯해 대형 슈퍼마켓과 편의점까지 유통처가 확대돼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모진 풀무원다논 대표는 "제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소비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하여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열린 마케팅으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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