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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현빈 선임 증언 "탕웨이와의 열애 확실히 아냐"



배우 현빈의 해병대 선임이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현빈과 탕웨이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구본석씨는 최근 학습 사이트인 공신닷컴의 인터넷 방송 인터뷰에서 "현빈은 확실히 연애를 하지 않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있기에 사생활이 들통날까봐 외부와 연락을 잘 하지 않는 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라 대우받는 것을 싫어했다"면서 "휴가도 오히려 나보다 못 갔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나온 일병 정기 휴가와 올 5월 중순에 나온 짧은 휴가가 전부다. 5개월간 나가지 않는 건 연애를 절대 못한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해병대 1135기인 구씨는 1137기인 현빈과 같은 생활관에서 지냈다. "먹을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 "곁에서 잘 때 향기가 났다" 등 현빈의 숨겨진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현빈은 다음달 6일 제대한다.

/탁진현기자 tak0427@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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