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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사강 내조 위해 연예계 잠정 은퇴



배우 사강이 결혼 생활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12일 소속사 수미앤컴퍼니 측은 "일보다 남편과 아이를 위해 살고 싶다고 밝혔다"면서 "남편이 일본지사에 있다가 미국지사로 옮기게 돼 한동안 미국에서 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강은 이미 9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그는 '인어아가씨' '소울메이트' '꽃보다 여자' 등에 출연했다. 2007년 10년 열애 끝에 4세 연상의 회사원 신세호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