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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쓰레기 파파라치' 최고 10만원

무단투기 신고 포상 활성화

쓰레기 무단 투기 신고 포상금을 최고 10만원 지급하는 등 서울시가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에 나선다.

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신고 문화와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지리정보시스템(gis.seoul.go.kr)의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어플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를 다운받은 후, 생활쓰레기를 무단투기한 위치도와 현장사진을 저장·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와 담당 공무원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된다.

자치구에서는 비규격봉투 무단투기를 신고한 시민에게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0만원의 포상금을, 담배꽁초와 휴지 등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는 최저 3000원에서 최고1만2000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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