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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추억 속의 서울, 사진 통해 부활 "서울사진축제 21일 개막"

▲ 1950년대 광나루의 모습.



밭 매는 농부와 신축 아파트가 공존하는 1970년대 압구정동, 현재 정보도서관으로 바뀐 50년대 광나루터 등 서울의 옛 모습이 사진을 통해 되살아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회째 열리는 '서울사진축제'가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신청사 로비를 포함한 23곳에서 열린다.

서울의 옛 사진 500여 점은 시민들의 공모작과 오랫동안 서울을 카메라에 담아 온 21명의 사진작가 작품들로 선정됐다.

사진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의 경우 평일 오전 10시~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축제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에는 본관 세마홀에서 전문가 강연이 개최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은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장소와 기타 정보는 홈페이지(www.seoulphotofestival.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120 다산콜·서울사진축제사무국(070-8240-9902)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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