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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관악농협, 친환경 농-축산물 판매점 오픈



관악농협이 최근 문성지점 은행점포 내에 '친환경 농·축산물 전문판매점'을 열었다.

그동안 대도시지역 400여 농협은행점포 내에서 신토불이 창구를 통해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지만 축산물까지 전문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축산물 판매는 농협목우촌의 프랜차이즈 '웰빙마을'이 맡아 전문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목우촌 웰빙마을은 축산물 전문 판매장으로 위생적으로 도축·가공된 100% 국내산 축산물만을 취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