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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목적 72% '안부'

SNS 이용자의 72%는 친구 소식을 확인하는 목적이 우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자사 소셜미디어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5~9일 실시했다. '현재 사용중인 SNS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페이스북이 9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는 비율은 각각 29.6%와 28.9%로 비슷했다.

하루에 SNS를 사용하는 빈도는 매 2~3시간에 한번 확인한다는 답변이 30.3%로 가장 많았지만, 매 30분 또는 1시간마다 확인한다는 답변도 20.4%와 20.5%로 높게 나타났다.

SNS의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빠른 뉴스와 정보 습득을 57.4%로 가장 많이 꼽았으며, 기업 프로모션 참여가 쉬워졌다는 응답은 52.6%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원치 않는 사람에게 사생활이 노출된다'는 답변이 80.8%로 가장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