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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성민 "최 작가와 불화 없어"



MBC '골든타임'의 이성민이 최희라 작가와의 불화설을 반박했다.

최 작가가 한국방송작가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방송작가 1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인기를 얻고 나서 주인공의 캐릭터가 변질되기 시작했다"고 이성민을 비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이성민 측은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잡지 측은 "인터뷰 내용이 작가의 본 뜻과 다르게 전달됐다"면서 해당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삭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