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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환절기 가족 건강, 비타민C로 지킨다"



쌀쌀한 날씨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요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최근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에도 간편한 비타민C 제품이 인기몰이 중이다.

세노비스는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서 섭취할 수 있는 새콤하고 상큼한 라즈베리맛의 '츄어블 비타민C'를 선보였다.

너무 시거나 단맛의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어른이나 큰 정제를 삼키지 못하는 어린아이 등 온 가족에게 제격이다.

비타민C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 일상생활에서 충분한 양의 채소나 과일을 통해 비타민C 섭취가 어렵다면 하루 1정의 '츄어블 비타민C'로 언제 어디서나 500mg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오리온은 과일을 듬뿍 갈아 넣어 상큼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2종을 출시했다. 마치 건과일을 씹는 듯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레몬과 포도 두 가지 맛이다.

비타민C 100mg을 함유해 간편하게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을 적용해 가방에 휴대하거나 먹고 남은 젤리를 보관하기에도 좋다

한국야쿠르트는 2010년 출시한 정제형 천연원료 비타민 ‘브이푸드’의 음료형 버전인 마시는 천연원료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샷'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하루 1병으로 비타민C 1일 권장량인 100mg을 충족시킨다. 공장 생산단계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냉장 유통된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여 분말형태로 출시된 비타민하우스의 '비타씨 톡'은 입안에 직접 털어 넣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차가운 물에 녹여 마시면 비타민워터로, 따뜻한 물에 녹여 마시면 레몬티처럼 즐길 수 있다.

하루 한 번 200mg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으며, 유산균혼합분말과 치커리 뿌리추출물분말, 자연성분의 레몬추출 농액이 함유돼 상큼한 레몬 맛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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